와인의 맛을 좌우 하는 기본 요소는 무엇일까?? 와인의 맛을 좌우하는것은 크게 4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포도품종과 상태 그리고 두번째는 포도의 생산지, 세번째는 생산년도, 마지막으로는 기술입니다. 와인성분에는 칼륨, 마그네슘,나트륨, 철, 비타민 작종 미네랄이 함유되어있어 와인이 몸에 끼치는 영향은 건강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물론 과음은 예외입니다. 포도에서 나온 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와인, 와인에 들어가 있는 수분은 포도나무 뿌리가 빨아올린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머금고 있던 포도에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750ml의 와인에서 필요로 하는 초도의 양은 약 1kg정도입니다. 와인 한병을 마시면 포도 1kg를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1kg의 포도에서 20%가 껍질과 씨같은 ..
와인 테이스팅, 혀로 느끼는 맛? 맛을 느끼는 기본 맛으로는 단맛(Sweet), 신맛(Sour), 짠맛(Salty), 쓴맛(Bitter)로 사람은 이 4가짐 사중에서 단맛을 제일 좋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맛,쓴맛,짠맛에 단맛이 섞이면 괜찮은 맛으로 느껴지게 되는거죠~ 와인 역시 이 4가지 맛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단맛은 주로 당분, 알콜, 글리세린등에서 나오고 신맛은 주석사을 비롯한 유기산에서 나오며 쓴맛은 페놀화합물에서 나온다고 해요! 사실 와인에서 짠맛도 있는데, 이는 다른 강한 맛에 의해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와인 테이스팅을 할때는 이 4가지 맛을 전부 각각 느낄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야합니다. 와인이 입에 들어가면 알콜 단맛때문에 잠깐동안 좋다고 느껴지고 그 이후 다른 맛들에..
와인 테이스팅의 시각, 후각, 미각중 제일 중요한 후각! 와인을 마실때는 마시기 전에 향을 먼저 맡습니다. 잔을 흔들어 휘발 성분이 나오게 만들어 후각에 미치는영향을 극대화 시키는거죠! 냄새를 맡는 부분은 콧구멍 위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개로 나뉘어 공기를 가온하고 여과하는데요! 후각은 한번 마비되면 회복이 러협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후각 점막에 물질이 도달하는 2가지 통로가 있습니다. 코를 통해 들어오는 향은 후각세포에 직접적으로 닿고, 와인을 마시면 입안에서 데펴져 압력의 증기가 발생하면서 후각세포에 들어오는 2가지 인데요! 이것을 바로 마우스 아로마라고도 부릅니다. 입안에서 맛을 느끼는 것은 향과 맛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이기때문에 후각이 마비가 되면 맛도 느낄수 없는것이 이러한 이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