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Tasting 용어 정리 2편(맛 , 바디, 숙성)

와인을 맛볼때 알아부면 좋은 용어 정리

 

 

<와인 맛 , 테이스팅>

신맛

플랫(Flat) 산도가 매우 약해 겨우 느낄 수 있는 정도

 

탈트(Tart) 적당한 산도로 과하지 않으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

 

애시드(Acidy) 산함량이 많은 정도

 

 

 

단맛

드라이(Dry) 단맛이 거의 감지되지 않는 정도

 

로우 슈가(Low Surgar)겨우 감지할 정도의 단맛

 

미디엄 슈가(Medium Sugar)단맛이 느껴지지만 주 맛은 아닌경우

 

하이 슈가(High Suger)완전히 단맛이 지배적인 경우

 

쓴맛, 떫은맛

스무스(Smooth),소프트(Soft)떫은 맛이 거의 없는 정도

 

슬라이틀리 러프(Slightly Rough)떫은 맛이 약한정도

 

베리러프(Very Rough)떫은 맛이 강한

 

 

이외에 맛과 향을 함께 나타는 용어

푸르티(Fruity),프레쉬(Fresh)신선한 신맛을 지니고 있너 과일이 주는 인상과 비슷하며 혀와 코에 동시에 느껴집니다.

 

스테미(Stemmy)포도가지까지 발효 시켜 가지에서 나오는 쓴맛의 일종

 

개씨(Gassy)얀간의 탄산가스가 있어 혀에서 맛이 느껴지는 

 

미탤릭(Metallic) 금속의 맛의 인상을 주는

 

스포일드(Spoiled)오염, 산화의 결과를 풍기는 좋지않은 맛

 

 

 

클린(Clean)결점이 없는 와인맛 (스포일드의반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어드(Tired)신선함이나 아로마가 부족한 것

 

콜스(Coarse),하쉬(Harsh)너무 신맛, 떫은맛이 강한 경우

 

팍시(Foxy)특정 포도에서 나오는 향 아주 적으면 숙성된 와인에서 좋은 향이 됩니다.

 

<와인바디>

라이트(Light), 틴바디(Thin Body) 물과 같은 점도

 

미디엄바디(Medium Body)입안에서 느껴질 정도의 점착성이 있는

 

헤비바디(Heavy Body)입안에 가득 느껴지는 점성

 

웰 밸런스드(Well Balanced)맛과 향이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맞는

 

언 벨런스드(Unbalanced)웰밸런스드의 반대로 한쪽의 영향이 너무 커 균형이 깨진 경우

 

 

<와인 숙성>

영(Young) 신선한맛을 가벼운 느낌 Fresh라고도 합니다.

 

머츄어(Mature)숙성으로 여러가지가 함께 느껴지는 와인

 

에이지드(Aged)적절한 오크통, 병숙성으로 균형을 이룬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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